네이버에서 웹 브라우저 시장까지 도전합니다. 세계 IT 기업만 진출할 거라 예상했는데, 이렇게까지 네이버가치고 나올 줄이야... 아무튼, 공룡 기업을 넘어서이제IT 시장을 누비는 고래 '웨일'이 되려는 네이버입니다. 옴니태스킹 Omni - Tasking 이번에 출시된 '웨일'에서 강조하고 있는 건 세 가지 입니다. 옴니태스킹, 파파고 그리고 엑티브X 플러그인 호환모드 지원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있지만, 느려서 외면을 받고 있는 현실...) 파파고에 대한 설명, 어원, 풀이는 "파파고 뭥미?"를 검색하시거나 http://jinoochinoo.tistory.com/62 이리로 가시면 제가 업로드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인 옴니태스킹은 뭘까요? 사진에 나와 있듯이, 라틴어 전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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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