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요새 탐앤탐스, CGV, 앤티앤스 프레즐 등...프레첼 혹은 프레즐을 디저트 상품으로 내놓은 상점들도꽤나 많아졌죠. * 외래어니 프레즐, 프레첼, 브레첼 걍 꼴리는 대로 부르세요이렇게 프레첼을 마주할 때!아.는.척. 사랑을 담아서! heart - heart - heart 이건 제가 탐앤탐스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 점장님께 들었던 말 점장님 曰"사랑을 담아서 하트 모양이다." 기도하는 손 모양 Hand shape of praying - googlehttp://www.dvo.com/newsletter/weekly/ - 두산백과 구글의 어느 글에서도 기도하는 이의 손 모양을 닮았다는 기록이 있고! 두산백과에서도 "기원전 4세기 영국에서 죽은 자를 위로하기 위해 기도하는 모습..
ㅋㅋ.. 워홀 가신 분들다들 안녕하신가요 제 주변에서도 많이들 가시던데부디 무사하시길 ~~ 호주머니도 마아아~~아않이 벌어서 오시길 호주머니에서 주목할 건, 오랑캐 호(胡)! 사실 애초에 호주머니란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한복을 떠올려보면 쉽게 연상되시죠? 현대식 개량한복에는 주머니가 있지만, 예전 전통한복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 옷어 천을 덧대어 주머니처럼 만들어 사용하는 건 꽤나 시간이 지난 뒤에야 가능했습 ! 바로 여러 나라와 교류를 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말이죠. 중국인지, 변방의 어느 나라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외국에서 들어온 문물이라 하여 오랑캐 호(胡) 자가 붙었고, 여기에 주머니 기능을 한다 해서 "호주머니" 호떡, 호두 따위의 것들도 모두 같은 유래를 지니고 있답니다. 비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