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불경기에도 잘 팔리는 게 술이라고 하는데,소주, 맥주, 막걸리 다 주쎄요 ! ㅋㅋ 오늘은 회식, 술자리에서 아는 척! 하는 걸로 준비했습니다 ~ 요새 소주 가격이 무려 5,000원!하는 곳도 적지 않은데요 ㅠㅠ 이런 술 가격을 두고 왈가왈부 할 때 요런 말 하나 던지면, 바로 주목됩니다. 자 ~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 본론 들어갑니다. 술 가격의 거품, 주세! 酒稅 주세. (뭐뭐 주세요 ~ 할 때의 '주세' 아닙니다... ㅋㅋ) 말 그대로 술, 주류에 매겨지는 세금. 국세 國稅, 그리고 간접세 間接稅로 분류됩니다. 그럼, 이제 궁금한 거. 과연 술에 주세가 얼마나 부과되느냐! 출처 : 기획재정부 공식 블로그 '몬이의 블루마블' 와.. 생각보다 엄청나죠? 막걸리에는..
회식을 하거나 친구끼리 술을 가볍게 곁들일 때 요새 카스, 하이트 요런 것 보단클 라 우 드 자주 찾으시죠? ㅋㅋ 그럴 때면 요런 말, "물 타지 않은"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사실 물! 들어갔긴 들어갔다는 거 ~ 무슨.. 말 이냐고요? 아는 척! know-it-all 맥주 제조 과정을 꿰고 있어야 이해가 쉬운데, 아는 척만 하면 되니! ㅋㅋ 부분만 보고 갑니다. 맥주 만드는 일련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굳이 일일이 다 보실 필요 없습니다. "MASHING"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물방울 보이시죠? 맥아와 물을 섞어 맥아즙을 만들 때에 물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게! 맥주란 겁니다. 그럼 클라우드는 왜 "물 타지 않았다"고 하는 건가!? 자세히 보시면 "물을 타지 않는 공법의 맥주"라고 돼 있을 겁니다..